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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아시아 국가중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은 유럽 여행지 1위, 이곳이 핫플 된 이유??

by 정보가또 2025.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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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관광객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유럽 여행지, 바로 크로아티아입니다. 두브로브니크와 스플리트,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같은 명소는 물론, 하루 평균 소비 금액까지 공개된 한국 여행객의 여행 패턴을 분석했습니다. 여행 꿀팁, 실제 방문 후기, Q&A까지 한눈에 보는 크로아티아 가이드로 다음 유럽 핫플을 미리 경험해보세요.”

 

1.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유럽의 숨은 보석

많은 아시아 국가 여행객들이 유럽 여행을 꿈꾸지만, 최근 통계에서 눈길을 끈 건 바로 한국인의 크로아티아 사랑입니다. KOTRA 자그레브 무역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37%나 증가했고, 숙박일수는 20만 박으로 중국(15만 9000박)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단순 방문객 수뿐 아니라 체류일수 기준 아시아 1위라는 점이 인상적이죠.
게다가 하루 평균 소비 금액도 155유로로, 이는 미국인 관광객과 나란히 최고 수준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만큼 한국인들이 단순하게 ‘스쳐 지나가는 여행’이 아닌, ‘경험 자체를 즐기고 투자하는 여행’을 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유럽여행지는 크로아티아

2. 왜 크로아티아일까? 다음 유럽 핫플의 비밀

한국에서 크로아티아가 주목받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한국 드라마 및 예능 촬영지로 등장하면서 인지도가 크게 상승
  • 아드리아 해안의 특별한 분위기와 이색적인 경관
  • 기존 유럽 인기 도시들(파리, 로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붐비는 매력

특히 ‘왕좌의 게임’ 촬영지였던 두브로브니크는 SNS에서 자주 보이는 배경이 되었고, 스플리트와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같은 명소는 세계문화유산이라는 타이틀 덕분에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에 올라가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아드리아 해안
크로아티아 해안의 특별한 분위기와 이색적인 경관이 정말 매력적이다

3. 대표 명소 3곳 탐방기

3-1. 두브로브니크

두브로브니크는 빨간 지붕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절경으로, 구시가지를 둘러싼 약 2km의 성벽 산책이 유명합니다. 걸어 다니는 동안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을 차례로 만날 수 있습니다.
여행 팁을 드리자면, 두브로브니크 성벽은 한낮보다 아침 일찍이나 해 질 무렵 방문하는 게 덜 붐비고 사진도 선명하게 나옵니다. 또, 플라차 거리는 축제와 퍼레이드가 열리기도 하니, 일정에 맞춰 맞추면 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두브로브니크 일몰
두브로브니크 일몰 전경

3-2. 스플리트

스플리트의 하이라이트는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지은 궁전입니다. 현재는 구시가지와 완전히 어우러져, 길을 걸으며 카페와 상점 사이에서 고대 유적을 만나는 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직접 경험해보니, 스플리트는 유적 감상과 함께 바닷가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휴양&역사’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매력적이었습니다.

스플리트 크로아티아 로마황제가 지은 궁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지은 궁전

3-3.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산 속 호수와 폭포가 어우러진 플리트비체는 크로아티아 최대 규모 국립공원입니다. 나무 다리 위를 걸으며 푸른 물빛과 폭포 소리를 가까이서 느끼는 경험은 다른 유럽 여행지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독특한 매력입니다.
개인 경험을 덧붙이자면, 여름철엔 인파가 많아 오전 시간대 입장을 추천합니다. 비 오는 날에는 색감이 다소 옅어지지만, 여전히 웅장한 폭포의 위용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크로아티아 최대 규모 국립공원

4. 한국에서 두브로브니크 직항 있나요?

현재 한국에서 크로아티아로 가는 직항편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이탈리아(로마, 밀라노)나 독일(프랑크푸르트, 뮌헨)을 경유해 입국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이 여름철 성수기에는 특별 전세기를 편성하는 경우가 있어, 일정이 맞으면 보다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크로아티아로 가는 직항편은 없다
크로아티아는 이탈리아나 독일을 경유해 입국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5. 여행 꿀팁 모음

  • 성수기(7~8월)는 물가와 숙박비가 급격히 올라가므로 5-6월이나 9월 비수기를 추천
  • 현지 결제는 카드 사용이 편리하나, 구시가지 골목의 일부 상점은 현금만 받음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사전 예약제가 도입되어 있으니 일정이 확정되면 미리 예매 필요
  • 두브로브니크 성벽 산책은 오전과 저녁을 추천하며, 물과 간단한 간식을 준비해 가야 더 편함

6. Q&A 코너

Q. 비자 없이 크로아티아에 여행할 수 있나요?
A. 네, 한국 여권 소지자는 90일 이내 무비자 체류가 가능합니다.

 

Q. 치안은 어떤가요?
A. 크로아티아는 유럽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입니다. 다만 관광지 특성상 소매치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Q. 한국 음식이 먹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A. 자그레브, 스플리트 같은 대도시에 한국 식당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어 접근성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크로아티아는 단순히 풍경만 즐기는 나라가 아닙니다. 두브로브니크의 성벽 산책, 스플리트의 로마 유적 탐방,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자연 체험까지 ‘세 가지 여행 경험’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이지요. 한국인 관광객이 아시아 1위로 기록된 건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어떤 순간이 가장 기대되시나요? 다음 글에서는 두브로브니크 성벽 산책 루트 꿀팁을 소개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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